AI 핵심 요약
beta- KT가 11일 부산서 롯데와 맞붙는다
- 전력과 최근 흐름은 KT가 앞섰다
- 김진욱의 KT전 강세가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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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 vs KT 위즈 부산 경기 분석 (9월 11일)
9월 11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9위 롯데 자이언츠(52승 2무 67패)와 선두 KT 위즈(72승 3무 46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롯데 김진욱, KT 로건 앨런이다. KT는 전날(10일) 장단 19안타를 몰아쳐 롯데를 16-3으로 대파하고 3연승과 함께 선두를 탈환했다. 롯데는 9위로 내려앉았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KT가 6승 5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팀 현황
롯데 자이언츠(52승 2무 67패, 9위)
롯데는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를 기록했다. 전날에는 선발 제레미 비슬리가 4이닝 9실점으로 무너졌고 타선도 8회까지 득점하지 못했다. 9회 3점을 만회했지만 이미 승부가 크게 기운 뒤였다.
타선은 팀 타율 0.268(6위), 95홈런(8위), 571득점(9위), OPS(출루율+장타율) 0.724(9위)를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은 0.287(3위)다. 전체 득점력은 낮지만 주자가 쌓였을 때의 집중력은 경쟁력이 있다. 빅터 레이예스와 고승민이 기회를 만들고 한동희, 나승엽, 전준우가 해결해야 한다.
팀 평균자책점은 4.85(6위)이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52차례(공동 3위)다. 전날 불펜이 5이닝을 책임한 만큼 김진욱의 이닝 소화가 중요하다.
KT 위즈(72승 3무 46패, 1위)
KT는 최근 10경기에서 6승 4패를 기록했고 현재 3연승이다. 전날에는 4회 5점, 5회 8점을 뽑으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김민혁이 3안타 3타점, 샘 힐리어드가 시즌 33호 홈런을 포함해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배제성도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은 팀 타율 0.280(1위), 92홈런(9위), 669득점(3위), OPS 0.763(4위)를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은 0.304(1위)다. 홈런 수는 많지 않지만 출루와 연속 안타, 주루를 묶어 대량 득점을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다. (KBO)
팀 평균자책점은 4.33(3위)이며 퀄리티스타트는 54차례(2위)다. 전날 배제성이 6이닝을 소화해 불펜 부담도 크지 않다. 로건이 6이닝 안팎을 책임지면 경기 후반 마운드에서도 우위를 기대할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롯데 선발: 김진욱(좌투)
김진욱은 2026시즌 23경기에서 129.1이닝을 던져 6승 7패, 평균자책점 3.90,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31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112개, 볼넷은 45개이며 퀄리티스타트는 10차례다. 피안타율은 0.250이고 홈런은 17개를 허용했다.
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지난 두 경기에서 9이닝 동안 16피안타를 허용하며 2패, 평균자책점 11.00을 기록했다. 직전 등판인 4일 부산 한화전에서도 4.2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패했다.
다만 KT를 상대로는 세 차례 등판해 19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1.89로 강했다. 피안타율도 0.203에 불과하다. 지난 7월 3일 수원 맞대결에서는 6.1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평가: 김진욱은 힘 있는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에 체인지업을 섞는다. 패스트볼 제구가 흔들리면 볼넷과 장타가 함께 늘어나지만 변화구가 낮게 형성되면 우타자를 상대로도 경쟁력이 있다. KT의 상위 타순을 막으려면 선두타자 출루를 억제해야 한다.
KT 선발: 로건 앨런(좌투)
로건은 2026시즌 12경기에서 67.1이닝을 소화하며 5승 3패, 평균자책점 3.07, WHIP 1.34를 기록했다. 탈삼진은 54개, 볼넷은 19개이며 퀄리티스타트는 6차례다. 피안타율은 0.274이고 홈런은 5개만 허용했다.
최근 네 경기에서는 23.2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2.66으로 안정적이었다. 직전 등판인 5일 광주 KIA전에서도 6이닝 5피안타 3볼넷 6탈삼진 4실점(1자책점)을 기록했지만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해 패했다.
롯데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3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지난 7월 24일 부산 경기에서는 6이닝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했다.
평가: 로건은 좌완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중심으로 커브를 섞는다. 홈런을 억제하며 맞혀 잡는 운영이 강점이다. 롯데의 우타자들을 상대로 몸쪽 패스트볼과 바깥쪽 낮은 변화구의 조합이 중요하다.

◆주요 변수
김진욱의 아시안게임 소집 전 마지막 등판
김진욱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됐으며 오는 14일 대표팀에 소집된다. 정상적인 선발 로테이션을 고려하면 이번 경기가 소집 전 마지막 등판이다. 국제대회를 앞두고 구위와 제구를 점검하는 무대인 동시에 최근 두 경기 부진을 끊어야 하는 중요한 등판이다.
두 좌완 선발의 상대 전적
김진욱은 KT전 평균자책점 1.89, 로건은 롯데전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두 투수 모두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았던 경험이 있다. 선발 싸움이 팽팽하게 전개되면 한 번의 볼넷이나 수비 실책이 선취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
KT의 득점권 집중력과 김진욱의 제구
KT는 득점권 타율 0.304로 리그 1위다. 김진욱은 KT전에서 강했지만 올 시즌 45개의 볼넷을 허용했고 최근 두 경기에서는 16피안타를 맞았다. 선두타자를 내보낸 뒤 중심 타선에 실투하면 전날처럼 빅이닝을 허용할 위험이 있다.
전날 대승과 대패 이후의 분위기
KT는 16득점 대승으로 선두를 탈환했고 필승조 소모도 줄였다. 반면 롯데는 홈에서 13점 차로 패하며 9위로 내려앉았다. KT가 초반부터 다시 주도권을 잡으면 전날의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김진욱이 선발 싸움에서 버티면 롯데도 분위기를 빠르게 바꿀 수 있다.
⚾ 종합 전망
팀 전력과 최근 흐름에서는 KT가 앞선다. KT는 최근 10경기 6승 4패와 3연승을 기록했고 팀 타율과 득점권 타율이 모두 리그 1위다. 로건도 평균자책점 3.07로 안정적이다. 반면 롯데는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로 부진했고 김진욱도 최근 두 경기에서 흔들렸다.
다만 김진욱이 KT전 2승 1패, 평균자책점 1.89로 강했다는 점은 무시하기 어렵다. 전체적으로는 KT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한다. 로건이 6이닝을 2~3실점으로 막고 KT 타선이 김진욱의 투구 수를 늘리면 경기 중반 이후 원정팀이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크다. 롯데가 이기려면 김진욱이 아시안게임 소집 전 마지막 등판에서 최소 6이닝을 버티고 타선이 로건을 상대로 선취점과 추가점을 확보해야 한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9월 11일 부산 롯데-KT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