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법원·공소청·중수청

'박정훈 허위 영장' 軍검사 2명, 주요혐의 2심도 무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현직 군검사들이 11일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 법원은 구속영장 청구서를 허위공문서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 염보현 소령의 국회 증언법 위반 벌금 1000만원은 유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속영장 청구서, 허위 문서 아니다" 판단
직권남용감금 혐의도 1심대로 무죄 유지
염보현 벌금 1000만원은 그대로 확정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현 준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에 허위 내용을 기재한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군검사들이 주요 혐의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는 11일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및 직권남용감금 등 혐의로 기소된 염보현 군검사(육군 소령)와 김민정 전 국방부검찰단 보통검찰부장(공군 중령)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염 소령과 채해병 특검팀(이명현 특검)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무죄를 선고한 1심 판단이 그대로 유지된 것이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현 준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에 허위 내용을 기재한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군검사들이 주요 혐의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염보현 군검사(육군 소령).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박정훈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 내용에 대해 1심은 허위로 보기 어렵다거나 피고인에게 고의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며 "그 부분은 1심 판단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처벌죄의 대상이 되는 허위공문서는 증명적 기능을 가지는 '공문서'를 전제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영장청구서는 수사 담당 검사가 수사결과, 본인들의 판단 및 주장을 담은 문서로 증명적 기능을 가진 허위공문서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직권남용감금 혐의와 양형에 대해서도 1심 판단이 적절하다고 봤다.

이들은 2023년 8월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육군 준장)의 지시로 박정훈 전 수사단장을 집단 항명 수괴 혐의로 입건하고, 이후 항명 혐의로 죄명을 바꿔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구속영장 청구서에 'VIP(윤석열 전 대통령) 격노 및 수사 외압은 박 전 수사단장의 망상'이라는 취지의 허위 내용 등을 기재한 혐의로 기소됐다.

허위 내용이 담긴 구속영장으로 박 전 수사단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고 약 7시간 가까이 구금되도록 한 직권남용 감금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앞서 1심은 두 사람의 허위공문서 작성·직권남용 감금 혐의는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염 소령에게만 적용된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고도 병원 진료 등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은 데 대해, 재판부가 불출석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본 것이다. 이 벌금형 부분은 이번 항소심에서 염 소령의 항소가 기각되면서 그대로 유지됐다.

yek10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