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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포럼] 김태년 한중의원연맹회장 "AI 대전환 시대, 한국은 중국의 주도적인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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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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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년이 11일 뉴스핌 아시아포럼서 한국의 중국 주도적 파트너론을 말했다.
  • 그는 한중이 경쟁과 협력을 함께 하는 현실이라며 새 협력 기회를 강조했다.
  • AI 인프라·로봇·에너지·교류를 한중 새 협력 축으로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스핌, 제14회 아시아포럼 개최
"중국의 AI 패러다임, 새로운 기회이자 한국에 건네진 초대장"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김태년 한중의원연맹 회장 겸 더불어민주당 개헌추진단장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한국이 중국의 주도적인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개최한 제14회 '2026 아시아포럼'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태년 국회 한중의원연맹 회장 겸 더불어민주당 개헌추진단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14회 2026 뉴스핌 아시아 포럼에서 '신G2 시대, AI 혁명이 열어주는 협력의 새로운 좌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AI 대전환·에너지 안보: 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좌표'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과 아시아 주요국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11 khwphoto@newspim.com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대전환·에너지 안보-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좌표'를 대주제로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과 아시아 주요국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회장은 '신G2 시대, AI 혁명이 열어주는 협력의 새로운 좌표'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현재 중국과 한국이 경쟁하고 있는지, 협력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답은 둘 다이다. 그것은 21세기 한중 관계의 엄연한 현실"이라며 "지금 한중 관계는 위기에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이 위기 속에는 반드시 새로운 기회가 숨어 있다. 중국과 우리는 영원한 이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웃과 관계는 우리의 노력으로 충분히 바꿀 수 있다. 한중 관계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오늘 포럼의 대주제는 'AI 대전환·에너지 안보-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좌표'로 이 한 문장에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가 모두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AI는 산업의 판을 바꾸고 있고 그 AI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전략이다. 그리고 이 거대한 전환의 한복판에 아시아가 서 있다"라며 "모든 질문의 공통 분모는 하나다. 한국은 이 대전환의 시대에 어느 좌표에 서 있어야 하는가. 그 답의 절반을 제가 가장 깊이 들여다봐 온 한중 관게를 통해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김태년 국회 한중의원연맹 회장 겸 더불어민주당 개헌추진단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14회 2026 뉴스핌 아시아 포럼에서 신G2 시대, AI 혁명이 열어주는 협력의 새로운 좌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AI 대전환·에너지 안보: 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좌표'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과 아시아 주요국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11 kunjoo@newspim.com

김 회장은 "1992년 수교 이후 한중 양국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경제 협력을 늘려왔다. 그러나 지금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장기화 되면서 한국은 거센 선택의 압박을 받고 있다"며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AI 등 전략 산업에서 공급망 재편 압력이 거세지고 사드 이후 깊어진 갈등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트럼프 관세 전쟁이라는 새로운 변수까지 마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25년 경주 한중 정상회담은 분명한 분기점이었다. 시진핑 주석의 11년 만의 방한과 스와프 연장, 그리고 경제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은 결코 우연히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라며 "양국 모두 미중 사이에서 제3의 길이 절실하다는 것을 공감하고 있다는 신호다. 지난 30여 년간의 자산 위에 새로운 30년의 청사진을 다시 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딥시크 등장의 충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회장은 "2025년 1월 딥시크의 등장은 큰 충격이었다. 미국의 최고 AI 칩인 엔비디아 H100 없이도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GPT4에 준하는 AI를 만들어낸 중국의 저력에 실리콘밸리는 충격에 빠졌다"며 "이것은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주는, 우리에게 건네진 초대장이었다"고 짚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김태년 국회 한중의원연맹 회장 겸 더불어민주당 개헌추진단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14회 2026 뉴스핌 아시아 포럼에서 신G2 시대, AI 혁명이 열어주는 협력의 새로운 좌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AI 대전환·에너지 안보: 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좌표'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과 아시아 주요국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11 kunjoo@newspim.com

그는 "중국은 AI 특허 60%를 보유하고 있다. 값비싼 그래픽처리장치(GPU) 없이도 방대한 산업 데이터와 효율적인 알고리즘으로 이를 보완하는 전략, 데이터로 하드웨어를 이기는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있다"라며 "중국은 AI를 통해 제조 공정의 불량을 낮추고 휴머노이드를 생산 라인에 투입하며 자율주행 시스템을 만들어 복잡한 도심을 무인으로 다니게 하고 있다. 또한 국채를 동원해 제조업의 AI 자동화에만 약 2700억 달러의 규모를 쏟아 붓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것은 단순한 기술 경쟁이 아니라 메모리 산업 패권 경쟁이다. 중국이 AI로 세계 공장을 바꾸는 동안 한국은 방관자로 남을 수는 없다"며 "한국이 주도적인 파트너가 될 것인지, 반대로 밀려 버텨낼 것인지 지금 결정해야 한다. 저는 파트너의 길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중국 AI가 뛰어난 소프트웨어 두뇌를 가졌다면 한국의 반도체는 그 두뇌를 작동하는 신경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무리 정교한 두뇌라도 신경망이 연결되지 않으면 단 하나의 명령도 실행할 수 없다. 어느 한쪽이 우위에 선 관계가 아니라 맞물려야만 작동하는 관계가 한중 AI 협력의 원칙"이라며 "한국은 AI 시대를 움직이는 핵심 기술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기술을 완제품과 산업 생태계로 완성해 내고 있는 나라다. 이 자신감이 협력의 출발점이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태년 국회 한중의원연맹 회장 겸 더불어민주당 개헌추진단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14회 2026 뉴스핌 아시아 포럼에서 '신G2 시대, AI 혁명이 열어주는 협력의 새로운 좌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AI 대전환·에너지 안보: 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좌표'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과 아시아 주요국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11 mironj19@newspim.com

김 회장은 한국이 신 G2 시대 대체 불가능한 자산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전략 자산은 ▲AI 메모리 반도체의 독점적 공급 ▲제조 공정의 정밀함과 품질 신뢰도 ▲한류가 만들어낸 소프트파워다. 

김 회장은 "무비자 시대에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그 만남이 비즈니스를 만든다. 그 비즈니스는 양국의 미래를 만든다. 한중 양국이 새롭게 써 내려가야 할 협력의 아젠다 첫째는 AI 인프라 공급망 파트너십이다. 중국은 AI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췄지만 최첨단 메모리 반도체 수급에 제약이 있다. 한국은 그 공급자"라며 "둘째로 AI 로봇 산업으로 중국의 규모와 한국의 기술 완성도가 대등하게 결합할 때 이 거대한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아시아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김 회장은 "셋째는 에너지 안보의 공동 대응, 넷째는 인적 교류의 확대"라며 "한중 협력은 아시아 협력이라는 큰 원의 중요한 축이면서 인도의 인재와 시장, 베트남의 생산 기지, 일본의 기술은 그 원을 완성하는 또 다른 중요한 좌표"라고 짚었다.

김 회장은 "이 4개의 좌표가 함께 작동할 때 비로소 아시아는 세계 경제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제언들이 법안의 씨앗이 되고 그 씨앗이 제도로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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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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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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