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플라스틱 시트·필름 제조, 가구·인테리어용 소재 공급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진영이 액면병합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진영은 전 거래일 대비 1095원(29.88%) 오른 4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영은 지난달 액면병합에 들어갔다. 1주당 액면가를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높이는 방식이다.
액면병합 절차에 따라 지난달 21일부터 매매거래가 중단됐던 진영은 이날 변경상장 절차를 마치고 약 3주 만에 거래를 재개했다. 거래 재개 첫날 주가가 기준가격을 크게 웃돌면서 상한가에 도달했다.
진영은 기능성 플라스틱 시트와 필름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가구와 인테리어 등에 활용되는 표면 마감재를 비롯해 산업용 소재 등을 주요 제품으로 다루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