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준혁이 11일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소개했다
- 13억 로또 당첨 직장인 공은태로 현실 공감을 담았다
- 오는 14일 tvN 첫 방송, 티빙은 목요일 선공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쉴 새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배우 이준혁이 이번에는 현실 공감 K-직장인으로 돌아왔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이준혁이 그리는 공은태의 모습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그가 '작품'이라는 직장에서 이어온 20년 연기 행보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2006년 데뷔 이후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준혁은 데뷔 이래 작품 수만 50편에 이르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다작 배우'로 꼽힌다. 이 같은 이준혁의 행보는 쉼 없이 달려온 주인공 공은태와도 닮아있다.
이에 방송 공개에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이준혁은 13억 로또 당첨자 직장인 공은태에게 공감한 지점에 대해 "배우는 매 작품, 대박으로 인생이 바뀔까 생각할 때가 있다. 현실은 그렇지 않고 일은 계속해야 한다. 책임은 더 생기고, 팀원도 더 챙겨야 하는 그런 순간의 연속이다. 은태에게 가장 공감했던 건 은태는 본인의 일을 좋아하고, 저도 제 일을 좋아하는 것 같다. 좋아하기 때문에 버티고 열심히 하는 것처럼 로또를 맞거나 말도 안 되는 대박이 난다고 해도 이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답하기도. 이는 20년간 단단하게 축적된 배우로서의 직업의식이 공은태라는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높임과 동시에 인물의 깊이를 더하는 대목으로 공감을 더했다.
여기에 그가 그간 쌓아온 다채로운 장르 소화력과 연기 스펙트럼은 극을 한층 더 리드미컬하게 만들었다. K-직장인의 현실과 13억 로또 당첨자 간의 간극이 이준혁의 유연한 완급 조절로 완성된 것. 정적인 일상부터 팍팍한 직장 생활 그리고 로또 1등이라는 판타지까지, 이준혁은 캐릭터의 세밀한 감정 변화부터 코미디까지 점차 템포를 높여가며 시청자로 하여금 그의 리듬을 따라가게 만들었다. 공은태의 적막부터 로또 당첨에 뛰는 심장 박동까지 함께 공감하게 하며 완벽한 몰입도를 선사함으로써 그가 느끼는 감정을 동기화 시켰다.
이준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단순한 대리 만족용 판타지를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경쾌한 응원과 따뜻한 위로를 건넬 전망이다.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묵묵히 정진해 온 배우 이준혁이 완성해 나갈 '13억 로또 당첨 직장인'의 단단하고도 인간미 넘치는 앞으로의 여정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믿고 보는 이준혁이 완성한 현실 공감 K-오피스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오는 14일 밤 9시 첫 방송되며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