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을지대병원이 9일 지역 우수 진료의뢰기관 원장 간담회를 열었다.
- 병원은 진료의뢰·회송 협력 강화와 소통 방안을 논의했다.
- 범석 기념 암병원 진료체계도 소개하며 연계 확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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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지난 9일 의정부 지역 우수 진료의뢰기관 원장들을 초청해 진료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우수 진료의뢰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진료의뢰·회송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듣고 최근 진료를 시작한 범석 기념 암병원을 비롯한 병원의 전문진료 역량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정부 지역 의료기관 원장 7명과 의정부을지대병원 진료협력센터 및 주요 진료과 의료진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진료의뢰·회송 과정에서 의료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환자 진료 연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대학병원 간 협력을 강화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지난 7일 개소한 범석 기념 암병원의 진료체계와 전문진료 역량에 대한 설명도 진행했다. 범석 기념 암병원은 암종별 전문진료를 기반으로 다학제 협진과 원스톱 진료 등 환자 중심 진료체계를 구축해 진단부터 치료까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진료의뢰·회송 과정에서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와 원활한 환자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남경식 의정부을지대병원 진료협력센터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환자가 필요한 진료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료협력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병·의원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범석 기념 암병원을 비롯한 병원의 전문진료 역량이 지역 환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