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유산청이 11일부터 서울숲서 음악회를 연다.
- 서울숲 K헤리티지정원서 매주 금·토 무료 공연한다.
- 전통정원 알리고 국악으로 휴식·가족무대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한창인 서울숲에서 전통정원의 운치와 품격 있는 국악 선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국가유산청은 오는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K헤리티지정원'에서 '헤리티지정원 쉼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정원 모듈 개발 연구결과를 시범 적용하여 최초로 조성한 'K헤리티지정원'을 널리 알리고, 연구 성과를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헤리티지정원 쉼표 음악회'는 계절감과 시간대를 고려해 금요일과 토요일의 공연이 각각 다른 분위기로 마련된다.
금요일 저녁은 '휴식(힐링)'을 주제로 바쁜 한 주를 보낸 직장인과 시민들이 퇴근길에 들러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친숙하고 감성적인 선율의 융합 국악 무대를 선보인다.
토요일은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산책'을 주제로, 주말을 맞아 서울숲을 찾은 가족·연인 방문객부터 어린이와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요와 국악 등 흥겨운 무대가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형 사회적기업 문화예술기획사 소속의 융합 국악그룹 '비단'이 맡는다.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 전수자를 비롯한 실력파 국악인들로 구성된 전통문화 예술단체로, 전통 국악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헤리티지정원 쉼표 음악회'는 별도의 예매 없이 서울숲 'K헤리티지정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가을빛으로 물드는 서울숲 'K헤리티지정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이 지친 일상 속 따뜻한 휴식과 감동을 선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에서 전통조경과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