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축구] 축구협회 "5일 서울전서 인천 김건희 퇴장→이주용 자책골 모두 정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한축구협회 심판위가 9일 서울-인천전 판정이 정심이라고 밝혔다.
  • 김건희 퇴장은 득점기회 저지, 서울 직접프리킥이 타당했다.
  • 이주용 자책골도 오프사이드 개입이 없어 득점 인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나온 인천 김건희 퇴장과 자책골에 대해 모두 옳은 판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9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서울-인천전에서 발생한 인천 김건희 퇴장과 이주용 자책골 상황에 대한 판단 결과를 알렸다.

[서울=뉴스핌] 인천 유나이티드 김건희가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경기에서 퇴장 명령을 받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9.09 willowdy@newspim.com

먼저 심판위는 전반 3분 경합 상황 중 서울 공격수 클리말라를 넘어뜨린 인천 수비수 김건희의 퇴장을 정심으로 판단했다.

당시 주심은 김건희의 신체 접촉을 상대의 득점 기회 저지로 판정해 퇴장을 명령했고, 서울에는 직접프리킥을 부여했다.

심판위는 "반칙 발생 시 공격수가 골문 방향으로 볼을 컨트롤하며 진행할 수 있었고 상대 수비수가 개입하기 어려운 거리였다. 상대 선수의 후방에서 도전하는 경우 위험을 감수한 상태에서 도전하는 것이며, 이때 신체 접촉이 발생한다면 모든 책임은 도전하는 선수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클리말라의 뒤쪽 발이 김건희의 무릎에 접촉돼 플레이를 방해받은 사실이 확인된다. 이에 따라 서울에 직접프리킥을 부여하고 김건희에게 퇴장 조치한 주심의 결정은 적절한 정심"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FC서울 정승원과 인천 유나이티드 이주용이 지난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경기에서 경합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9.09 willowdy@newspim.com

이어 후반 16분 이주용 자책골에 대해서도 경기 규칙에 부합했다고 판단했다.

당시 서울 문선민이 크로스를 올릴 때 정승원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 이후 해당 크로스를 받은 이승모가 골문 쪽으로 올린 공이 인천 이주용의 자책골로 연결됐다. 심판은 정승원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으나 상대 수비수 플레이에 관여하거나 방해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서울의 득점을 인정했다.

심판위 역시 "정승원의 움직임 및 행동은 이주용이 공을 처리할 수 있는 신체적·전술적 능력에 직접적이거나 확연한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없다. 아울러 이승모가 볼을 다룬 시점부터는 새로운 플레이 단계가 전개되며, 이 시점에 정승원은 오프사이드 위치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경기는 인천 이주용의 자책골로 1-0 서울의 승리로 끝났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