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엘앤씨바이오, 말초신경수술학회서 '메가너브 프라임' 임상 경험 공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엘앤씨바이오는 5일 KSSPN서 메가너브 프라임을 소개했다
  • 김지형 교수는 신경종 관리와 재건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 상온 보관 가능해 편의성 높고 공급 확대 계획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경종 관리·말초신경 재건 활용 사례 소개
상온 보관·즉시 사용 가능한 신경 ECM 제품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설희 인턴기자=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가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에서 말초신경 재건 제품 '메가너브 프라임(MegaNerve Prime)'의 실제 임상 경험과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9일 엘앤씨바이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열린 '2026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KSSPN)'에서 메가너브 프라임을 비롯해 메가덤(MegaDerm), 메가덤 XE(MegaDerm XE), 메가스탯(Megastat) 등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런치 심포지엄에서는 김지형 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지섭 이대서울병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엘앤씨바이오 로고. [사진=엘앤씨바이오]

김 교수는 '메가너브 프라임을 활용한 신경종 관리 및 말초신경 재건 임상 경험(Clinical Experience with MegaNerve Prime in Neuroma Management and Peripheral Nerve Reconstruction)'을 주제로 메가너브 프라임의 실제 임상 경험과 신경종(Neuroma) 관리, 말초신경 재건 분야의 활용 사례 및 장기 추적 결과를 공유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제품의 기술적 특성뿐 아니라 실제 의료현장에서 축적된 사용 경험을 의료진에게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메가너브 프라임은 말초신경 재건에 사용하는 세포외기질(ECM) 기반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수화 타입으로 제작돼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냉동 보관 제품과 비교해 냉동 유통·보관 및 수술 전 해동 과정을 줄일 수 있어 의료현장에서 제품 준비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메가너브 프라임의 급여가격이 기존 관련 제품 대비 약 60% 수준으로 설정돼 환자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의료진의 제품 선택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말초신경 재건 제품의 국내 공급 환경 변화도 시장 확대 요인으로 보고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미국 액소젠(Axogen)의 말초신경 재건 제품 '어밴스(Avance)'가 국내 공급·유통 환경 변화로 공급 공백을 보이고 있어 국산 제품에 대한 의료현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엘앤씨바이오는 향후 국내 주요 병원을 중심으로 메가너브 프라임 공급을 확대하고 말초신경 재건 분야에서 인체조직 기반 제품의 시장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KSSPN 런치 심포지엄은 실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을 통해 메가너브 프라임의 신경종 관리 및 말초신경 재건 분야 활용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제품의 기술적 특성뿐 아니라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사용 경험과 임상적 가치가 함께 알려지면서 의료진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제품의 국내 공급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상온 보관과 Ready-to-Use가 가능한 메가너브 프라임은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자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향후 국내 주요 병원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 말초신경 재건 분야에서 국산 인체조직 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수입대체를 넘어 국내 Nerve ECM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winter10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