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9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박람회에 참여했다 밝혔다.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2일부터 6일까지 디지털 사격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 청소년과 가족이 디지털 스포츠와 다른 청소년활동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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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운영위원회는 일일 기자단 참여…현장 취재·또래 인터뷰 진행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2026 K-컬처박람회'에 참여해 디지털 사격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박람회에서 청소년과 가족, 일반 관람객에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청소년활동을 소개했다.

디지털 사격은 화면에 나타난 목표물을 조준해 점수를 얻는 체험형 스포츠다. 실제 사격과 비슷한 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신체활동 요소를 결합해 누구나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이번 체험을 통해 집중력과 신체 조절 능력, 도전 정신 등을 키울 수 있는 디지털 스포츠의 특징을 알렸다. 수련원이 운영하고 있는 다른 청소년활동 프로그램도 관람객에게 함께 소개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일일 기자단으로 참여했다. 체험부스 운영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박람회를 찾은 또래 청소년을 인터뷰해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했다.
일일 기자단과 만난 한 청소년은 "K-컬처박람회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사격도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과녁을 맞힐 때마다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었다"라고 말했다.
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디지털 스포츠를 비롯한 새로운 청소년활동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건강한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