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8일 황기연 행정부시장 출석을 요구했다
- 기획재정위는 9일 조직개편안 기본방향 등을 집중 확인한다
- 위원회는 통합행정 효율성과 지역 균형 반영 여부를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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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조직개편안 심사를 앞두고 황기연 행정부시장 출석을 요구했다고 8일 밝혔다.
기획재정위원회는 8일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과 관련한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출석 요구 대상은 황 부시장과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이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오는 9일 조직개편의 기본방향과 기능·사무 조정, 개편안 마련 과정에서의 협의·조정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임형석 위원장은 "그동안 조직개편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고 의회에서도 여러 차례 개선을 요구해 왔다"며 "이제 조례 심사 단계에 들어선 만큼 그 의견이 실제 개편안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히 어느 청사에 몇 개의 부서를 두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특별시의 행정 체계를 어떻게 작동시킬 것인지 결정하는 일"이라며 "행정부시장의 책임 있는 답변을 토대로 통합행정의 효율성과 지역 간 균형이 제대로 담겼는지 면밀하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