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8일 시민참여형 숏폼 공모전을 열었다.
- ‘동네방네 기후행동 소문왕’으로 기후행동을 알린다.
- 15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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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로 탄소중립 장벽 낮추기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시민참여형 숏폼 영상으로 탄소중립 일상화를 노린다.
경남 창원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제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후행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동네방네 기후행동 소문왕'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 주제는 '누구나 실천 가능한 일상 속 기후행동'이다. 창원시에 거주하는 시민은 물론 관내 학교, 동아리, 비영리단체 등 지역 내 구성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는 본인 또는 단체 공식 계정(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기후행동 실천 영상을 게시하면 된다. 게시물은 공개 계정이어야 하며 필수 해시태그 '기후행동소문왕'과 함께 콘텐츠 내용을 드러내는 선택 해시태그(창원시채식식단, 창원시대중교통 등)를 기재한 뒤 해당 동영상 링크를 창원시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접수를 통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시는 응모된 게시물 가운데 좋아요 수를 많이 획득한 상위 팀을 대상으로 내부 평가를 실시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존의 경직된 정책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자발적인 참여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이라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우리 동네 기후행동의 주인공이 될 시민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