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8일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를 당부했다
- 쯔쯔가무시증과 SFTS는 야외활동 중 진드기 물림으로 발생했다
- 긴소매 착용과 귀가 후 샤워로 예방하고 증상 시 즉시 진료받아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는 가을철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가을철의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감염 시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발진 등과 함께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참진드기를 통해 전파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게 되며 현재 상용화된 백신이나 치명적인 증상을 치료할 전용 치료제가 없어 야외에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소매·긴바지, 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고 귀가 후에는 샤워, 착용한 옷 세탁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은 농작업뿐만 아니라 벌초, 성묘, 등산 등으로 야외활동이 늘어나 진드기 접촉 위험이 매우 높아지는 시기"라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