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가 4일 잠실서 삼성에 4-3 역전승했다
- 고우석이 1078일 만의 KBO 복귀전서 세이브했다
- LG는 5연승, 삼성과 격차를 3.5경기 차로 좁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가 삼성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파죽의 5연승을 질주했다. 미국 무대 도전을 마치고 돌아온 고우석은 1078일 만의 KBO리그 복귀전에서 세이브를 올리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5연승을 달린 3위 LG는 68승 1무 51패를 기록하며 2위 삼성(70승 3무 46패)과 격차를 3.5경기로 좁혔다. 삼성은 2연패에 빠지며 LG의 추격을 허용했다.

전직 메이저리거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크리스 페덱의 선발 맞대결은 초반 팽팽한 투수전으로 흘렀다. 먼저 균형을 깬 쪽은 삼성이었다. 4회초 김성윤의 내야 안타와 카라스코의 보크, 구자욱의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르윈 디아즈가 희생플라이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류지혁의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2-0으로 달아났다.
삼성은 6회초에도 김지찬의 3루타에 이어 구자욱이 적시타를 때려 3-0까지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LG가 6회말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다. 신민재의 안타와 오스틴 딘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송찬의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추격을 시작했다.

삼성이 페덱을 내리고 이승민을 투입했지만 LG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문보경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문정빈의 몸에 맞는 공 등으로 만들어진 2사 1, 2루에서는 대타 천성호가 좌전 적시타를 때려 4-3 역전을 완성했다.
LG 선발 카라스코는 101개의 공을 던지며 6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3실점으로 버텨 시즌 4승(1패)째를 수확했다. 삼성 페덱은 KBO리그 데뷔 후 가장 많은 113구를 던지며 5⅓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LG는 7회부터 존 케네디를 투입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9회 고우석에게 마운드를 맡겼다.

2023년 9월 22일 잠실 NC전 이후 1078일 만에 KBO리그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타자 디아즈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다. 대주자 이진용에게 2루 도루까지 내줘 1사 2루 위기를 맞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대타 양우현을 루킹 삼진, 류지혁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고우석은 마지막 타자 강민호를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4-3 승리를 지켜냈다. 1이닝 무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고우석이 세이브를 기록한 것은 2023년 9월 19일 KIA전 이후 1081일 만이다. 복귀전에서 곧바로 세이브를 추가한 고우석은 KBO리그 역대 14번째로 개인 통산 140세이브 고지까지 밟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4일 잠실 LG-삼성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