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미애 의원이 4일 단일종목 ETF 사태 국조를 촉구했다
- 김 의원은 개인투자자 손실 진상규명과 특검 도입을 주장했다
- 김 전 실장과 금감원장 아들 언급하며 책임 규명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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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도 국정조사 반대하지 않으리라 본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4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규명과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특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개인투자자 손실에 대한 진상규명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히며 "김용범 전 정책실장은 사퇴가 아니라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경법상 사기죄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며 "수많은 2030세대의 피눈물을 닦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건전한 주식시장을 투기판으로 전락시켜 버렸다"며 "반드시 국정조사를 통해 이 괴상하고 이례적인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공수처 수사는 물론 특검까지 가야 할 사안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또 김 전 실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아들이 모두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재직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더더욱 묵과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도 반대하지 않으리라 본다"며 "만약 반대한다면 거대한 민심의 역풍에 휩쓸려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