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증권이 지난달 28일 KSS IR Day를 열었다.
- 조선·방산·원자력·모빌리티 17개사가 IR 발표를 했다.
- 삼성증권은 테마별 IR로 투자자 연결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VC·PE 투자자 200여명 참석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삼성증권이 조선과 방산, 원자력, 모빌리티 분야 유망기업을 한자리에 모아 투자자와 연결하는 기업설명회(IR)를 열었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KSS IR Day(Korea SME's & Startup Scaleup IR Day)'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The Power of Korea: K-Momentum'을 주제로 진행됐다. K-모멘텀을 이끄는 조선과 방산, 원자력, 모빌리티 분야 상장·비상장 기업들이 투자자들에게 사업 전략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다.
행사는 삼성증권 한영수 애널리스트의 '슈퍼사이클(Super Cycle)'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그린광학 ▲센서뷰 ▲에너토크 ▲호그린에어 ▲퀀텀에어로 ▲제이랩스 ▲엠유트론 ▲버티 ▲케이엠씨피 ▲딥퓨전에이아이 ▲타스글로벌 ▲네오아크로보틱스 ▲토프모빌리티 ▲모빌리티원 ▲알티엠 ▲비욘드알 ▲지아이에프코리아 등 17개 기업이 발표를 진행했다.
각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IR 담당자가 직접 발표에 나서 사업 현황과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투자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최근 증권사들은 비상장 혁신기업과 기관투자자를 연결하는 IR 플랫폼을 강화하고 있다. 유망 기업은 투자 유치 기회를 넓히고 투자자는 상장 전후 성장 기업을 발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WM)를 연계하는 플랫폼 경쟁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행사에는 벤처캐피털(VC),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사모펀드(PE), 자산운용사와 일반 법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K-모멘텀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매월 시장이 주목하는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기업을 선별하고 있다"며 "기업은 준비된 투자자에게 직접 IR을 진행하고 투자자는 엄선된 기업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구조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2021년부터 KSS IR Day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 수는 약 4400명이다. 다음 행사는 오는 10월 15일 '내년에도 주목받을 K-콘텐츠'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