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선영 의원이 3일 도정질문에서 비음산터널 연계도로 반영을 촉구했다.
- 김해관광유통단지 변경과 동부권 체류형 관광전략도 재검토를 요구했다.
- 주촌면 고교 부재를 지적하며 교육·인프라 재배치를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가 비음산터널 연계 도로망 반영과 김해 관광·교육 현안을 두고 경남도의 대응을 따져 물었다.
경남도의회 하선영 의원은 3일 제43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비음산터널 연계 창원~김해 고속도로, 경남 동부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 김해관광유통단지 사업 변경, 주촌면 고등학교 배치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하 의원은 "비음산터널과 관련해 올해 하반기 확정 예정인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수정계획에 창원~김해 노선을 반영해야 한다"면서 "20년 가까이 논의된 사업을 더는 다음 도정 과제로 넘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 외국인 관광객과 김해 외국인 방문자 증가세를 근거로 부산의 국제관광 수요를 김해·양산·창원의 체류와 소비로 연결하는 동부권 광역관광축 구축이 필요하다"며 "김해와 양산의 외국인 숙박소비 비중이 낮은 만큼 광역 차원의 체류형 관광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해관광유통단지의 사업 변경 문제도 도마에 올렸다. 하 의원은 "당초 콘도미니엄 부지에 노유자시설까지 들어설 수 있도록 변경된 점을 놓고, 관광숙박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을 넣는 것이 법적·정책적으로 적절한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사무가 김해시에 위임됐더라도 경남도의 정책적 책임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교육 분야에서는 주촌면에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는 현실을 언급하며 고등학교 배치를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학령인구 감소만을 기준으로 볼 것이 아니라 학생 밀집지역을 반영해 신설이나 이전재배치 등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지역 성장과 인구 이동에 맞춰 교통·관광·교육 인프라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