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정호 전 광명시장 후보가 3일 광명시청 앞서 1인 시위를 했다.
- 광명시의 공공임대주택 요구가 재건축 주민 반발을 샀다.
- 김 전 후보는 요구 철회와 재건축 정상화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 전 후보 "용적률 330% 친환경 선택 승인 후 일방적 요구, 주민 재산권 침해"
3기 신도시 등 임대 물량 과다 지적 "불통 행정 철회 및 재건축 사업 정상화 촉구"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철산·하안동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에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김정호 전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가 1인 시위에 나서며 주민들에게 힘을 보탰다.

김정호 전 후보는 3일 오전 8시 광명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광명시는 주민 재산권을 침해하는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구를 즉각 철회하고 불통 행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 전 후보에 따르면 시는 2025년 4월 철산·하안 특별계획구역 지정 당시 친환경 건축물이나 공공임대주택 건립 시 최대 330%의 용적률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주민들은 임대주택 대신 친환경 주택 방식을 선택해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인가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광명시가 지난 8월 19일 정비사업 조합에 '공공임대주택 반영'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면서 사업 추진을 앞둔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김 전 후보는 "임대주택은 필수 사항이 아닌 선택 사항이었음에도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은 시민을 무시하는 행정"이라며 "3기 신도시, 하안2지구, 구름산지구 등 도내 2만 5000여 가구의 공공임대 물량이 예정돼 있음에도 재건축 주민들에게까지 재정적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전 후보는 광명시에 ▲공공임대주택 일방 요구 즉각 취소▲박승원 시장의 재발 방지 공개 약속▲철산·하안권 재건축 사업의 정상화 및 주민 재산권 보장 등 3대 요구안을 제시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