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성특례시는 3일부터 2027년 3월 26일까지 어린이 그림전시회 무럭무럭을 열었다
- 전시는 공공급식 식생활교육 논 산책, 텃밭여행 참여작을 선보였다
- 화성시는 농업·먹거리 가치와 건강한 식생활의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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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3일부터 오는 2027년 3월 26일까지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전망대 2층 전시관 '궁평리749 갤러리'에서 공공급식 식생활교육 어린이 그림전시회 '무럭무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화성시 공공급식과 연계한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논 산책, 텃밭여행'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작품과 '보리보리쌀! 그림그리기 대회' 우수작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꽃을 피우고 싱그러움을 더해 풍성한 결실을 맺는 지역농산물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봄의 꽃과 여름의 싱그러움, 가을의 결실, 겨울의 기다림으로 이어지는 자연의 순환과 농산물의 성장 과정이 아이들의 작품 속에서 다채로운 색과 상상력으로 펼쳐진다.
전시 제목인 '무럭무럭'에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처럼 지역농업과 생태에 대한 관심,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도 함께 자라나길 바라는 뜻을 담았다.
'저마다의 빛깔, 화성'이라는 주제처럼 어린이들은 같은 자연과 먹거리를 바라보면서도 서로 다른 생각과 개성을 작품에 담아냈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표현한 화성의 자연과 먹거리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지역농산물과 농업 생태를 바라보고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 산책, 텃밭여행'은 어린이들이 농업 현장에서 지역농산물과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화성시 특화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이다.
화성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경험하고 표현한 농업과 먹거리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공급식과 식생활교육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