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가 3일 영재교육원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19개 기관 1234명이 참여해 지난해보다 기관과 인원이 늘었다.
- 레드·그린바이오 체험과 연합캠프로 진로탐색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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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심화 실험·연합캠프 운영…진로 탐색 기회 확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는 2026년 영재교육원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이오·생명과학 분야 진로 및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19개 영재교육기관에서 청소년 1234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11개 기관 1151명과 비교하면 참여기관은 8개 늘어 72.7% 증가했다. 참여 청소년도 83명 늘어 7.2% 증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바이오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레드바이오와 그린바이오 등 생명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름방학에는 심화 생명과학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이 과학적 원리를 직접 관찰하고 실험한 뒤 결과를 분석하도록 해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러 영재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캠프도 확대했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과학체험활동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탐구 결과와 경험을 공유하면서 기관 간 교류와 협업 기회를 넓혔다.
김성학 바이오생명센터 원장은 "올해 참여기관과 청소년이 모두 늘어나 바이오·생명과학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영재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바이오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과학적 탐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