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가 2일 성평등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 노동부는 성별영향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육아휴직 강화와 여성장애인 훈련을 개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성별영향평가 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 성평등 유공 대통령 표창'을 오는 3일 받는다.
2일 노동부에 따르면 성별영향평가란 정책이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평가해 개선하는 제도다.
노동부는 전 기관 중 가장 많은 예산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한 모든 사업을 개선해 총 309개 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주요 개선사례는 두 번째 육아휴직급여 인상, 육아휴직 대체인력지원금 추가 지원, 업무분담지원금 증빙서류 간소화 등이다. 육아휴직 혜택을 강화하고 부담은 완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남성 장애인에 비해 취업률이 현저히 낮은 여성 장애인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한 것도 주요 개선사례로, 노동부는 총 10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해 모두 개선했다.
노동부는 그간에도 노동시장의 성차별을 근절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유해인자 노출로 건강손상 자녀를 출산한 근로자가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고. 중앙부처 최초로 아빠교실 등 직원 성평등 프로그램을 도입해 2023년에 대통령 표창(양성평등 유공 및 인사 운영 혁신 분야)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일가정 양립 등 정책의 주무 부처로서 노동시장에서의 성평등 또한 주요 정책가치로 삼아 추진한 결과 좋은 성과가 있었다"며 "국민 모두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