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는 1일 제1회 모범시민 시상식을 열었다.
- 시상식에는 수상자 25명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 시는 시민 예우 강화를 위해 별도 시상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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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여유당에서 '제1회 남양주시 모범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에 월례조회의 일부 시간을 활용해 시민 표창을 수여해 왔으나 민선 9기 들어 시민 예우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시상식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월례조회는 직원 간 업무 공유와 우수사례 전파, 내부 소통 강화를 중심으로 한 방향으로 개편됐다고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표창 수상자 25명을 비롯해 수상자 가족과 지인 등 축하객과 최현덕 시장,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 아카펠라 그룹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수상자 공적 발표, 축하 인사,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자 공적 발표 시간에는 김종철 구루몽 베이커리 대표와 한충민 한내과 건강검진센터 원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지역사회에서 이어온 봉사 활동 사례와 소감을 전했다.
최현덕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헌신으로 시민사회 발전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시민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남양주시의 진정한 주인공이며 시민주권시대에 걸맞게 앞으로도 제대로 예우하고 섬길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봉사문화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시청 본관 1층 대형 전광판에 올해 3분기 모범시민 표창 수상자 163명의 이름을 게시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