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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부경본부, '빛나는 인생 한컷' 사업 추진…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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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부산울산본부와 남부건설본부가 1일 기금을 전달했다
  • 부산 취약계층 어르신 360명 장수사진 사업을 지원했다
  • 복지관 9곳 통해 촬영·액자 제작을 돕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60명에 총 2500만원 지원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사진 한 장에 담긴 노년의 모습을 남기는 사업이 부산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와 남부건설본부는 1일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에서 '빛나는 인생 한컷' 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와 남부건설본부는 1일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에서 '빛나는 인생 한컷'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2026.09.01

전달식에는 박종혁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장남연 한전 부산울산본부 기획실장, 김두진 한전 남부건설본부 송변전건설실장 등이 참석했다.

두 본부는 사업비 2500만원을 부산지역 종합사회복지관 9곳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360명이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장수사진 촬영과 액자 제작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의 인구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고 한전은 설명했다.

지원은 공창종합사회복지관, 금곡종합사회복지관, 동원종합사회복지관, 남광종합사회복지관,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화정종합사회복지관, 부산뇌병변복지관, 북구장애인복지관,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이뤄진다.

한전 부산울산본부와 남부건설본부 관계자는 "사업에 참여한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 복지와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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