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1일 검정고시 전원 합격 성과를 냈다.
- 지원 청소년 18명 전원이 합격했고 1명은 전 과목 만점을 받았다.
- 교재·강의·이동 등 밀착 지원이 3회 연속 만점자 배출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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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2차 검정고시에서 응시 청소년 전원 합격과 3회 연속 만점자 배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1일 센터에 따르면 지원 청소년 21명 중 18명이 12일 실시된 검정고시에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으며 그중 1명은 전 과목 만점을 기록했다. 14명은 전체 합격, 4명은 과목 합격으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검정고시 준비부터 시험일까지 이어지는 동해시의 밀착 지원이 크게 기여했다. 시는 교재와 온라인 강의, 모의고사, 원서 접수, 그리고 시험 당일 이동 및 식사 지원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검정고시 집중학습반'을 운영해 학습 지원을 강화했다.
더욱이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에서 진로를 찾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 진로·진학 상담, 자격증 취득, 문화 활동, 건강검진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검정고시 3회 연속 만점자 배출은 청소년들의 노력과 지속적인 맞춤 지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학교 밖에서도 배움과 진로가 이어질 수 있도록 청소년 개개인에 맞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