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1일 정책토론회 개회식을 열었다.
- 올해 40차례 중 하반기 31차례를 9월부터 12월까지 연다.
- 첫 토론회는 9월 15일 파주서 군사장애물 피해 해소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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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파주서 첫 토론회...'경기북부 군사장애물 피해 해소 방안' 논의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이 도정 및 교육 현안을 주제로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2026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를 하반기에 본격 가동한다.
경기도는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회식을 열고 올해 예정된 총 40차례 토론회 중 상반기 9차례에 이어 하반기 31차례의 정책토론회를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직무대리 등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책토론회는 도민, 도의원,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해 지역 현안과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공동 협력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지속돼 왔다. 현장에서 수렴된 아이디어는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하반기 첫 토론회는 오는 9월 15일 파주시 문산행복센터에서 김순현 경기도의원이 좌장을 맡아 '경기북부 지역의 군사장애물로 인한 시민피해와 해소방안'을 주제로 개최된다. 정책토론회는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토론회가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공론의 장이 되길 바라며 제안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정책토론회는 현안의 해법을 찾는 중요한 자리"라며 "논의된 과제들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직무대리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깊이 경청해 경기교육의 변화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