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성민이 20일부터 OCA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한다.
- 동아시아 남자 후보로 나서 일본·대만 선수와 겨룬다.
- 선수 소통 강화와 권익·복지 개선을 공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요트 전 국가대표 조성민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에 도전한다.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31일 조성민이 OCA 선수위원 후보로 선정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진행되는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는 서아시아 여자, 중앙아시아 남자, 동아시아 남자, 동남아시아 여자 등 총 4명의 선수위원을 선출한다. 동아시아 남자 후보로 나선 조성민은 일본 육상 선수 도베 나오토, 대만 육상 선수 천한양과 경쟁한다.
조성민은 선수 시절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요트 오픈 매치레이스 동메달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같은 종목 은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혼성 470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도 출전하는 등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을 갖췄다.
지난해부터는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와 대한요트협회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성민은 선수와 OCA 간 소통 강화, 선수 권익·복지 및 경기환경 개선, 아시아 선수 간 네트워크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조성민은 "다양한 종목과 국제대회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각 국가와 종목별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OCA 정책과 의사결정 과정에 충실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선수위원 투표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인 오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