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정원과 우주항공청이 2일 대전서 콘퍼런스를 열었다
- 위성정보·우주기술 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했다
- 국내외 1300여명 참석해 활용 사례와 기술을 공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주항공청과 생태계 구축으로 시너지
"안보·재난관리 뒷받침할 국가 인프라"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국가정보원은 2일부터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제1전시장)에서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과 공동으로 여는 이번 행사는 위성정보ㆍ우주기술 활용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국내 산·학·연 및 정부 기관 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고 국정원은 설명했다.

올해는 'New Space, New Insight – 위성정보로 만드는 새로운 통찰'이란 주제로 국내외 위성 활용 기업과 대학·연구소·정부 관계자 등 1300여명이 참여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행사를 주관한다.
1일차는 네이버랩스, 에어버스 D&S, 플래닛 랩스(Planet Labs), ICEYE 임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Vantorㆍ텔레픽스 등 기업 세션 △차세대 중형위성 활용 △ 위성 기반 재난·재해 모니터링 세션이 운영된다.
2일차에는 에스아이에이ㆍ메이사ㆍAWS 등 국내외 기업 발표와 함께, 경기도·제주도 등 지자체의 위성 활용 및 국내 기업·연구소 등의 초소형 위성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국내외 위성 활용 관련 30여개 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면서 참석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국정원은 밝혔다.
김창섭 국정원 3차장은 "위성정보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안보, 재난 관리, 산업 혁신을 뒷받침하는 국가적 인프라"라며 "우주안보 선도기관으로서 위성정보 활용 촉진을 위해 산·학·연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위성이 보내오는 방대한 데이터의 활용이 우주경제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위성정보와 AI(인공지능)를 융합하는 연구개발(R&D)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한국형 저궤도 통신망을 구축하여 통신 주권을 넘어 위성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6'은 온라인 사전 신청 및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sac2026.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