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시우와 김주형이 31일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에 자력 합류했다
- 김시우는 세계랭킹 1순위로 네 번째 출전을 확정했고 김주형도 3회 연속 뽑혔다
- 대회는 24일 시카고서 열리며 미국팀도 자동 선발 6명을 확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세계랭킹 13위)와 김주형(30위)이 남자 골프 국가대항전 2026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에 자력으로 합류했다.
대회 주최 측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한 자동 출전권 획득 선수 6명을 발표했다. 김시우는 선발 순위 1순위에 올라 통산 네 번째 프레지던츠컵 출전을 확정했다. 김주형 역시 자력으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최 측은 김시우의 올 시즌 독보적인 성과를 강조했다. 김시우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13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1차례 '톱10'을 달성했다. 준우승도 세 차례나 거두며 시즌 내내 기복 없는 경기를 펼쳤다.
김시우는 2017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네 번째 프레지던츠컵 무대를 밟게 됐다. 2022년과 2024년 연속 출전했던 김주형도 3회 연속 자력 발탁의 기쁨을 누렸다. 세계 57위에 그쳐 자력 출전이 무산된 임성재는 마이크 위어 인터내셔널 팀 단장 추천 카드를 통한 합류를 기다리게 됐다.

자동 선발 명단에는 한국 선수 2명 외에 라이언 폭스(25위·뉴질랜드), 마쓰야마 히데키(26위·일본), 이민우(29위·호주), 애덤 스콧(51위·호주)이 포함됐다. 반면 세계 50위 루커스 허버트(호주)는 LIV 골프 소속이라 선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년마다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세계연합팀(유럽 제외)의 남자 골프 팀 대항전이다. 올해 대회는 오는 24일부터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펼쳐진다. 양 팀은 페덱스컵 포인트 및 세계랭킹 상위 6명과 단장 추천 선수 6명 등 총 12명으로 진용을 구축한다.

미국대표팀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캐머런 영, 윈덤 클라크, 샘 번스, 러셀 헨리, 콜린 모리카와 등 페덱스컵 포인트를 기준으로 상위 6명의 자동 출전자를 확정했다. 미국팀 단장 브랜트 스네데커는 자력 선발 확정자 6명을 바탕으로 조만간 단장 추천 선수 6명을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