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일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기업 유치에 속도를 냈다.
- 참가기업은 245개사 335부스로 목표를 넘었고 해외기업도 26개사로 늘었다.
- 충북도는 10월 22일부터 사흘간 OSCO서 수출상담 1200건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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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앞두고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8월 중순 기준 참가기업은 245개사, 335부스로 당초 목표 240개사를 넘어섰다.

해외 기업은 지난해 6개사에서 올해 26개사로 4배 이상 늘었다.
참가 해외기업은 중국과 일본 각 10개사, 독일 4개사, 불가리아 2개사다.
충북도는 해외기업 참여 확대를 기반으로 내년 국제인증전시회 신규 지정 및 공인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태남메디코스, 사임당화장품, 에이치피앤씨, 기린화장품 등이 참가한다.
청주대·서원대·건양대 등 지역 대학과 바이오·화장품 관련 기관도 테마관을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는 현재 39개국에서 200명을 유치했다.
충북도는 KOTRA 등 8개 해외 네트워크 기관과 협력해 초청 바이어 200명과 현장 방문 바이어 300명 등 총 500명을 확보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1200건 이상의 1대1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약 2천600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을 통해 참가기업의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해 10월 22~24일 청주 OSCO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