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31일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종합 2위를 했다.
- 부산 직업계고 88명이 출전해 메달 20개를 땄다.
- 부산기계공고는 육성기관 1위로 금탑을 2년 연속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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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최근 인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부산 직업계고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년 연속 종합 2위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에서는 18개 직업계고의 학생 88명이 36개 직종에 출전해 금메달 6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육성기관 237곳 가운데 1위를 기록해 금탑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탑이다.

부산기계공고는 배관, 냉동기술, 기계설계/CAD, 용접, 폴리메카닉스, 공업전자기기, 메카트로닉스 등 여러 직종에서 고르게 메달을 확보했다.
부산기계공고에서는 배관 오정원, 냉동기술 공기훈, 기계설계/CAD 오도현, 용접 서준한이 금메달을 땄다. 배관 조현빈, 냉동기술 전창민, 기계설계/CAD 정재준, 폴리메카닉스 천윤호, 공업전자기기 임형준, 메카트로닉스 이강우와 유기현은 은메달을 수상했다.
경남공고 모바일로보틱스 김형주, 동의고 판금철골구조물 송은찬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자동차차체수리 서성준, 부산전자공고 통신망분배기술 유창훈, 금샘고 전기기기 김찬희, 부산컴퓨터과학고 게임개발 정루이, 영산고 제빵 김세한도 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부산은 학생과 일반인을 포함해 금메달 7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 우수상 7개, 장려상 29개 등 총 60개의 입상 성과를 거뒀다.
이 중 직업계고 학생은 13개교 25개 직종 49명이 입상해 전체 학생 입상자의 79%를 차지했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적은 금메달 6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 우수상 4개, 장려상 22개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2년 연속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지도교사와 학교 구성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의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