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외교부는 31일 이석배 주러시아 대사가 EEF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 이번 참석은 러-우 전쟁 이후 정부 최고위급 참석자로 꼽힌다.
- 외교부는 초청에 따른 참석이라며 의도적 격상은 아니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북한 측 참석자는 확인되지 않아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다음달 1~4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에 이석배 주러시아 대사가 정부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31일 밝혔다. .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이번 동방경제포럼에 주러대사가 우리 측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라며 "지난해의 경우 주러대사가 공석이었고 올해는 제반 사항을 고려해 대사가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방경제포럼은 러시아가 극동지역 경제 발전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협력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외교 이벤트다. 한국은 과거 이 포럼에 대통령, 국무총리 등이 참석했으나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급을 낮춰 주러시아 한국 대사관 경제공사, 주블라디보스토크 초영사 등을 보냈다.
올해 동방경제포럼에 이 대사가 참석하게 되면 러-우 전쟁 발발 이후 정부 최고위급 참석자가 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에 참석자 급을 의도적으로 높인 것은 아니다"라며 "러측의 초청장이 대사에게 왔기 때문에 대사가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 이번 행사에 누구를 파견할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북한은 그동안 주러시아 북한 대사가 주로 참석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open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