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목동12단지 재건축 입찰에 31일 GS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 조합은 이르면 내일 재입찰 공고를 내고 절차를 다시 밟는다.
- GS건설은 신한은행과 협약을 맺고 수주전에 힘을 실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르면 다음달 1일 시공사 선정 재공고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 양천구 목동12단지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서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GS건설이 수의계약으로 수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신시가지 12단지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했다. 마감 결과 GS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은 한 곳의 건설사만 일반경쟁입찰에 참여하면 유찰된다.
지난 7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을 포함해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이 참여했다. 최종적으로는 GS건설만 입찰에 참여했다.
GS건설은 사업 수주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 21일 신한은행과 금융 업무협약(MOU)을 맺고 목동12단지 재건축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조달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조합은 이르면 내일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다시 밟을 예정이다.
목동12단지는 1988년 준공된 아파트 단지로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326번지 일대에 총 1860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 지상 최고 43층, 22개동으로 총 2810가구가 조성된다. 예상 공사비는 약 1조7888억원이다.
단지는 지하철2호선 양천구청역과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계남초, 양명초, 신서중, 목동고가 있어 교육환경이 갖춰졌다. 계남근린공원과 양천공원 등 녹지 인프라도 조성돼 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