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학생들이 31일 전국학생발명대회서 두각을 나타냈다.
- 황현성 학생이 자세 교정 휠체어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 대전교육청은 발명·창의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우수상 2명·특상 1명·우수상 5명·장려상 7명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지역 학생들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등 주요 상을 휩쓸며 창의적 발명 역량을 입증했다.
31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지역 학생들이 국무총리상(1명), 최우수상(2명), 특상(1명), 우수상(5명), 장려상(7명) 등을 수상했다.

특히 국무총리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대전지족중학교 3학년 황현성 학생은 전병아 지도교사와 함께 '후진하면 자세가 바로잡히는 컨베이어를 이용한 자세 교정 휠체어'를 출품했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대전지족중학교 3학년 황현성 학생(지도교사 전병아)은 '후진하면 자세가 바로잡히는 컨베이어를 이용한 자세 교정 휠체어'를 출품했다.
이 발명품은 휠체어 이용자의 자세가 앞으로 밀려나는 문제에 착안해 개발됐다. 휠체어 바퀴와 연동되는 컨베이어 시스템과 라쳇기어를 적용해 적은 힘으로도 이용자의 자세를 교정할 수 있도록 설계해 보호자와 요양보호사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휠체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석진 교육감은 "전국 규모의 발명대회에서 대전 학생들이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 그리고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발명·창의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학생들은 지난달 31일 발표된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도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전국 규모 학생 발명대회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