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31일 국도 21호선 2개 사업 예타 통과를 밝혔다.
- 전주 도도~김제 공덕·공덕~군산 대야 20.4km를 6차로로 넓힌다.
- 김제시는 새만금 산업·물류 수요 대응과 최종 반영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사업비 4530억 규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 추진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지역 주요 간선도로 확충을 위한 국도 21호선 2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성과를 거두며 새만금 개발에 따른 산업·물류 수요 대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전주 도도~김제 공덕과 김제 공덕~군산 대야 구간으로 총 연장 20.4km를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2개 사업에는 총 453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김제시가 전북도, 전북연구원과 협력해 수년간 중앙부처에 사업 필요성을 건의하고 대응해 온 결과다. 특히 전북지역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관련 5개 사업 가운데 2개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
시는 해당 사업이 최종 건설계획에 반영돼 전북도 중추도시권의 주간선도로 확장이 이뤄지면 도로 서비스 수준이 개선되고 새만금 개발에 따른 산업·물류 수요 증가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곧바로 착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돼야 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예타 통과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와 국가예산 확보에 차질 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