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30일 삼흥-미장간 도로를 완공했다.
- 이 도로는 498m 터널이 포함된 시 최초 터널 공사다.
- 시는 국도 접근성 향상과 주민 편의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금광면 삼흥리와 삼죽면 미장리를 연결하는 시도 5호선 삼흥-미장간 도로가 착공 4년만에 완공됐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공사는 498m 규모의 터널이 포함된 사업으로 안성시가 직접 시행한 최초의 터널 공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총 490억원 투입돼 총연장 3.0km, 폭 9m의 2차로로 조성됐다.
시는 완공 도로가 국도 38호선과 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은 물론 금광면과 삼죽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서 도로포장, 터널, 배수시설, 교통안전시설, 도로표지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확인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개통식에서 "오늘 개통하는 이 길은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사람과 지역을 잇고 안성의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길"이라며 "안성시 최초의 터널이라는 의미를 넘어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교통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해 도로 인프라 확충과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