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UEFA, 인판티노 FIFA 인판티노 회장 형사 고발 준비…월드컵 상업권 매각 논란 여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UEFA가 28일 인판티노 FIFA 회장 고발을 검토했다.
  • 월드컵 상업권 매각 추진과 42억달러 헐값 논란이 불거졌다.
  • UEFA는 증거 확보 뒤 스위스에 정식 고발장을 낼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이 월드컵 상업권 매각 추진 논란과 관련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 대한 형사 고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법원에 제출된 문건을 인용해 UEFA가 인판티노 회장의 월드컵 상업 수익 매각 계획과 관련한 증거 확보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UEFA가 지난 7월 FIFA의 FEE설립을 반대하며 보이콧 움직임을 전개한 바 있다. [사진=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UEFA는 미국 법원을 통해 사전 증거를 확보한 뒤 FIFA 본부가 있는 스위스 사법당국에 정식 형사 고발장을 접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논란은 지난 7월 FIFA의 월드컵 상업권 매각 계획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 등 FIFA 주요 대회의 운영과 중계권, 스폰서십 판매, 입장권 및 호스피탈리티 사업을 전담할 자회사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를 설립하려 했다.

또 FFE 지분 20%를 미국 민간 투자 펀드 스라이브 캐피털에 42억 달러(약 5조8000억원)를 받고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라이브 캐피털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친동생 조시 쿠슈너가 설립한 투자 펀드다.

축구계에서는 즉각 반발이 나왔다. 월드컵의 상업적 권리가 민간 투자자에게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고, UEFA를 중심으로 반대 움직임이 확산했다.

UEFA가 FIFA 주관 대회 보이콧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자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 1일 매각 계획을 철회했다. 하지만 갈등은 법적 공방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AP통신이 입수한 56쪽 분량 문건에 따르면 UEFA 법률 대리인들은 스위스 형법 제158조상 배임 혐의로 인판티노 회장과 FIFA 관계자들을 상대로 형사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UEFA 측은 42억 달러라는 매각 대금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공개 경쟁 입찰이나 독립적인 가치 평가를 거치지 않은 가격이라는 점에서 부당하게 낮게 책정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UEFA는 지난 3일 FIFA에 관련 자료를 파기하거나 은닉하지 말라고 경고한 데 이어, 최근 미국 법원에 스라이브 캐피털과 FIFA 미국 지사를 상대로 내부 증거 자료 공개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 [사진=로이터]

이번 사태는 인판티노 회장의 장기 집권 구상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인판티노 회장은 내년 3월 예정된 FIFA 회장 선거에서 4선 연임이 유력한 인물로 꼽혀왔다.

그러나 월드컵 상업권 매각 논란이 커지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사퇴 요구가 나오고 있다. UEFA는 인판티노 회장이 연임 도전을 고수할 경우 후보 등록 마감일인 오는 11월 18일 전까지 다른 대륙 연맹들과 함께 대안 후보를 내세우겠다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