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8일 민선9기 공약 실무역량 강화 특강을 열었다
-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공약을 구체화하고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 11월까지 목표·재원 등 보완해 실천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표·성과지표·연차별 계획 등 보완, 시민 의견수렴 거쳐 11월 계획 확정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민선9기 공약사업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날 국가무형유산통합전수교육관에서 '민선9기 공약 담당자 역량 강화 특강'을 열고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각 부서 공약 업무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공약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재 수립 중인 공약 실천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맡아 매니페스토의 개념과 의미를 비롯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공약 수립 방법, 실천계획 작성 방향, 이행평가 지표와 평가 방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연차별 추진계획 수립, 재원 조달 방안, 이행 상황 점검 등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질의응답에서는 공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적인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익산시는 이번 특강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공약별 목표와 성과지표, 연차별 추진계획,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보완할 예정이다. 시민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 맺은 약속인 만큼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실현돼야 한다"며 "각 부서에서는 목표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책임감과 속도감을 갖고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