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문화재단은 28일 경기창작캠퍼스 하반기 캠크닉 존 운영을 알렸다.
- 캠크닉 존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린다.
- 도민과 방문객은 잔디광장에서 캠핑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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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하반기 '캠크닉 존'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캠크닉 존'은 바다와 갯벌, 넓은 잔디광장이 어우러진 대부도의 풍경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캠핑과 피크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창작캠퍼스의 대표 야외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캠크닉 존'은 경기창작캠퍼스 개관일에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민과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캠크닉 존'이 운영되고 있는 경기창작캠퍼스 잔디 광장에는 약 5m x 8m 규모의 캠크닉 사이트 20개소가 마련돼 있으며 타프, 텐트, 그늘막, 돗자리 등 개인 장비를 지참한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캠크닉 존'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선감생활동 1층의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갯벌카페와 수유실, 유아휴게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용객은 경기창작캠퍼스 외부 고객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이용객이 발생한 쓰레기를 직접 회수하고 화기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해 일상 속 작은 친환경 실천을 이어간다.
참여 예약은 이용일 기준 3주 전부터 1일 전까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 또는 지지씨 멤버스를 통해 가능하며 잔여 사이트가 있을 경우 현장에서 결제 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비는 5명 기준 1만 원이다.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우천 등 기상 악화로 운영이 취소될 경우 이용료는 전액 환불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캠크닉 존'이 대부도의 자연과 경기창작캠퍼스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는 가을 나들이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친구와 함께 자연 속에서 쉬고 문화예술을 즐기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