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한화엔진이 계열사 한화오션과 약 1289억원 규모의 선박용 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엔진은 28일 한화오션과 선박용 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89억3658만원으로, 한화엔진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711억원의 9.4%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엔진은 한화오션이 건조할 예정인 선박에 엔진을 공급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9년 10월 8일까지다.
대금 지급 조건은 선수금 20%, 잔금 80%다. 계약금액은 계약 체결일 기준 매매기준환율인 달러당 1380.30원을 적용해 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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