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28일 지평선축제 먹거리 9곳을 선정했다.
-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로 위생과 맛을 검증했다.
-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축제 음식부스로 참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월 1~5일 벽골제 축제장 입점…체류형 미식관광·지역경제 활성화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앞두고 먹거리 품질을 높이기 위해 최종 검증을 거친 맛집 9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음식부스 입점을 위한 최종 맛집 선정 평가를 진행하고 시민투표를 통해 선발된 14개 업소를 대상으로 최종 9곳을 확정했다.

이번 선정은 축제 먹거리의 품질을 높이고 바가지요금과 부실한 위생·맛 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먹거리를 제공해 축제를 관람 중심에서 체류형 미식관광으로 확대한다는 취지다.
특히 1차 온라인 시민투표를 통해 14개 업소를 선발한 뒤 시 관계자, 시의원, 제전위 관계자, 맛·위생 분야 외부 전문가 등이 심사에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심사위원들은 음식의 맛과 완성도, 위생관리, 대중성, 김제산 로컬 식재료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9개 업소는 명성, 신맛고, 홀랜드, 정가는스시, 명가돼지국밥, 라이프카츠, 카페사이, 허면옥, 돈너미다.
이들 업소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벽골제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에 음식부스로 참여해 전국 관광객에게 지역 먹거리를 선보인다.
김제시는 이번 맛집 선정을 계기로 우수한 향토 음식이 관광객의 재방문을 이끌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해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엄선된 향토 음식으로 김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미식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활력이 되는 상생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