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가 27일 2년 연속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 보통주·우선주 1주당 1000원, 총 1542억원이다
- ㈜LG는 9월 11일 기준으로 23일 지급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근 5년 평균 배당성향 69%…연 2회 배당 체계 유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LG가 2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간다.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주당 1000원을 지급하며 총 배당 규모는 1542억원이다.
㈜LG는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각각 10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중간배당금 총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1542억320만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9월 11일이며 지급일은 같은 달 23일이다.

㈜LG는 지난해 처음 중간배당을 도입해 기존 연 1회였던 배당을 연 2회로 확대했다. 주주들의 배당 수취 기회를 늘리는 동시에 배당 시기와 규모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주주환원 수준도 높은 편이다. ㈜LG의 2025년 배당성향은 68%로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했다. 2021~2025년 최근 5개년 평균 배당성향도 약 69%를 기록했다.
㈜LG는 앞으로도 일회성 비경상이익을 제외한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60% 이상을 배당하는 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다. 앞서 2024년 배당성향 상향과 중간배당 도입, 자사주 소각 등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관련 과제를 순차적으로 이행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