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27일 추석 앞두고 진주사랑상품권 150억원어치를 발행했다.
- 모바일 140억원은 9월 1일부터, 지류 10억원은 9월 7일부터 판다.
- 구매 한도는 1인당 20만원이며 지역 소비 진작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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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추석 장보기를 앞두고 경남 진주시가 지역화폐 150억원어치를 시장에 푼다.
진주시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부담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9월 진주사랑상품권 150억원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발행 물량은 모바일 상품권 140억 원과 지류 상품권 10억 원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9월 1일부터 제로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같은 달 7일부터 지역 농협과 새마을금고, BNK경남은행에서 판매한다.
구매 한도는 모바일과 지류 상품권별로 1인당 20만원이다. 진주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은 1만6600여 곳, 지류 상품권 가맹점은 3800여 곳이다.
시는 상품권 사용이 지역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과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품권 구매·사용 방법과 가맹점 관련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생활정보 내 진주사랑상품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