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7일 10대 공공기관 유치를 촉구했다.
- 시민 500여명은 정부의 우선 이전 약속 이행을 요구했다.
- 정부는 10~11월 350개 기관 이전안을 발표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10대 핵심 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남광주시와 공공기관 민간유치위원회는 27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통합 자지체에 공공기관을 우선 이전하겠다는 정부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한편 농협·수협중앙회·IBK 기업은행 등 10대 핵심 기관의 배치를 요구했다.
참가자 일동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지난 1월 행정통합지역에 공공기관 우선 이전을 제시했고 통합법에는 이런 규정이 담겨 정당성까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구 광주시와 전남도가 함께 빛가람 공동혁신도시를 조성해 에너지 중심도시로 성장시켰다"며 "이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2차 공공기관 이전도 성공시킬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공공기관 이전 완수를 위해 320만 특별시민의 뜻을 모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민형배 시장은 인사말에서 "정부에 기업은행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했다"며 "반도체 투자가 이뤄지고 관련 산업 생태계가 구축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다. 자본이 굴러가야 기업이 제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찾아온 반도체 투자 기회를 공공기관 유치까지 연계하면 압도적 성장을 위한 막강한 힘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오는 10~11월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며 대상 기관은 350개 규모로 점쳐진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