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가 9월 5일 여의도서 불꽃축제를 연다
- 한국·미국·영국 3개국 팀이 밤 8시 공연했다
- 5천명 안전투입과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 뉴스핌] 김기락 기자 = 한화가 9월 5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 불꽃쇼는 오후 8시 시작되며, 한국·미국·영국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가한다.
올해는 추석 연휴 시기와 외국인 관광 수요를 고려해 지난해보다 앞당겨 진행된다. 한화그룹은 2000년부터 이 축제를 지속해왔으며,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행사 주제는 'Your Infinite Colors, 당신의 빛을 찾아서'다. 영국팀 Pyrotex Fireworx는 오후 8시부터 15분간 케이팝 곡에 맞춰 불꽃을 연출한다. 미국팀 Ace Pyro는 오후 8시 20분부터 약 20분간 클래식 음악에 맞춰 진행하며, 한화팀은 오후 8시 40분부터 약 30분간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서 영감을 받은 피날레를 장식한다.

올해 주요 볼거리는 원효대교를 활용한 '타워불꽃'과 다양한 패턴의 '브릿지연출'이다. 원효대교를 중심으로 한강 양쪽에서 대칭적으로 펼쳐지는 연출은 축제의 시그니처로, 글자 불꽃 'SEOUL', 'HANWHA', 'NETFLIX'도 표현될 예정이다.
한화는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과 협업해 노들섬부터 여의도 한강공원에 이르는 구역에 관람 공간과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한다. 오후 1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는 한화 계열사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경품 이벤트와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안전관리를 위해 한화 임직원 봉사단 1200명을 포함해 5000여 명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투입한다. 통신사와 연계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측정하고, 공식협찬사 KT의 5G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해 CCTV 영상을 안정적으로 전송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울경찰청 등과 종합상황실을 구축해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행사 종료 후 한화봉사단이 여의도 및 이촌 한강공원 일대를 정리하는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 임시 화장실 94동과 쓰레기 수거시설을 설치하며, 모든 쓰레기는 분리수거 후 처리된다. 현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한화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꽃쇼를 실시간 중계한다.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