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의회가 27일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을 재차 촉구했다
- 관광·물류 확대와 기업 유치로 지역 성장 기반을 넓히겠다고 했다
- 시설 개선과 국제선 유치 위해 의회 차원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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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는 원주(횡성)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관광·물류·기업 유치 등 지역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27일 밝혔다.
원주시의회는 지난 26일 원주(횡성)공항에서 국제공항 승격 염원 행사를 열고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의원들은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이 시민 이동 편의 향상뿐 아니라 강원 중부권의 관광·물류 기능 확대와 기업 유치 기반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은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은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을 넘어 관광과 물류, 기업 유치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과제"라며 "강원 중부권의 하늘길이 더욱 넓어질 수 있도록 원주시의회도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원주시의회는 앞서 지난해 1월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정민 의원이 발의한 '원주(횡성)공항, 국제공항으로 승격을 위한 건의안'을 원안 의결하고 국토교통부 장관, 한국공항공사 사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등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건의안에는 원주(횡성)공항의 국제공항 승격과 여객청사 시설 개선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제선 유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원주시의회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원주시와 횡성군의 국제공항 승격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국가계획에 반영할 것을 강원특별자치도에 요청했다.
또 정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의견을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공항 활성화를 위한 시설 개선과 국제선 운항 여건 조성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원주시의회는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과 시설 개선 필요성을 지속 제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공항 기능 확대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