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음성군이 27일 충북도민체전 14일 전 준비를 마무리했다
- 군은 30억원 들여 경기장 정비와 운영 준비를 끝냈다
- 사전경기와 성화 봉송이 28일부터 순차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1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개최지 음성군의 막바지 준비가 속도를 내고 있다.
음성군은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한 경기장 정비와 운영 준비를 마무리하고 사전경기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총 30억원을 투입해 음성종합운동장을 보수하고 대소생활체육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인조잔디와 야구·소프트볼 경기장 LED 조명을 교체했다.
특히 13년 만에 새로 만든 성화대가 눈길을 끈다.
음성의 변화와 도약, 미래의 가능성을 상징하는 무한대(∞) 형상으로 제작됐으며 최근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전경기는 28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자전거 경기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9월 4~5일에는 육상, 9~10일에는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사격 경기가 열린다.
성화 봉송도 9월 9일 봉학골정원 채화를 시작으로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체전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성화는 음성군청에 안치됐다가 10일 개회식장으로 옮겨진다.
조병옥 군수는 "시설 정비부터 자원봉사자 배치, 사전경기 운영까지 준비가 순조롭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체전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품바·거북놀이·백학을 소재로 한 멀티미디어 공연과 블랙이글스 에어쇼, 허찬미·다이나믹듀오·로이킴·박지현·부활 등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