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러시아

속보

더보기

"협상 교착에 푸틴, 우크라이나 키이우 대대적 공세 준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6일 우크라전 수위 대폭 격상을 검토했다.
  • 러시아는 키이우 등 핵심 인프라에 미사일 공세 강화를 논의했다.
  • 다만 핵사용 가능성은 낮고, 중국·인도도 반대 메시지를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협상이 막다른 길에 다다랐다는 결론을 내리고 전쟁의 수위를 대대적으로 끌어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크렘린궁에 가까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러시아는 현재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도심을 포함해 주요 도시의 핵심 인프라 시설을 겨냥한 강력한 재래식 탄도미사일 공격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좌)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블룸버그]

이들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평화 협상 틀이 사실상 완전히 무산됐으며, 양국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특히 푸틴 대통령은 서방의 경제 제재나 우크라이나의 자국 정유소 및 물류망 공격에 따른 경제적 압박에 굴복해 전쟁을 끝내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주말 국영TV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의 대러 공격을 언급하며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며 "우크라이나 경제의 가장 민감한 부문들이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미국의 우크라이나전 중재 노력도 동력을 잃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심이 이란 전쟁에 집중된 데다, 크렘린궁 역시 지난해 8월 알래스카 앵커리지 정상회담에서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 이뤄진 논의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당시 구상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동부 도네츠크주를 러시아에 양도하라고 압박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으나, 우크라이나는 이를 단칼에 거절했다.

이 같은 외교적 공백 속에서 크렘린궁 내부에서는 푸틴 대통령이 최후의 수단으로 전술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최근 모스크바 내 강경파 사이에서 핵 사용 주장이 거세지고 있으며, 푸틴 대통령에게 전쟁을 계속하는 것보다 더 최악의 상황은 '패배'뿐이라는 기류가 형성되고 있어서다. 

전술 핵무기는 전략 미사일보다 위력이 약하고 사거리가 짧으며, 도시나 국가 전체를 파괴하기보다는 특정 전장에 영향을 미치도록 설계되었지만, 여전히 폭발력은 엄청나고 핵 낙진에 따른 환경오염 위험이 크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의 드론 공격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러시아 탐보프주 코토프스크에 위치한 러시아 전자상거래 기업 와일드베리스의 물류 센터.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전문가들은 당장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알렉산더 가부예프 카네기 러시아·유라시아 센터 소장은 "재래식 미사일 공격 강화 등 여전히 공세를 높일 여지가 있는 한, 크렘린궁이 정치적 부담이 극심한 핵 선을 넘을 이유는 적다"고 분석했다.

중국과 인도 등 러시아의 핵심 우방국들 역시 푸틴 대통령에게 핵무기 사용 불가 메시지를 강력히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대통령은 다음 주(31일~9월 1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리는 상하이 협력 기구(SCO)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날 예정이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