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엠모바일이 26일 ICT 어워드 코리아 2026서 그랑프리를 받았다.
- eSIM 로밍 서비스 mobi가 디지털 경험 혁신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 개통체크·간편등록 등 고객 편의성이 높은 점이 인정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KT엠모바일의 eSIM 데이터 로밍 서비스 'mobi'가 26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CT 어워드 코리아 2026' 시상식에서 디지털 경험 혁신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성균관대학교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국내 최대 규모 ICT 분야 시상식이다.

mobi는 eSIM 로밍 이용 과정을 고객 관점에서 단순화한 점이 인정받았다. 차별화 기능인 '개통체크'는 출국 전 국내에서 eSIM이 정상 작동하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해외 도착 후 연결 불안과 개통 오류를 줄여준다. 등록·설정·개통 절차도 단계별 가이드와 간편등록 기능으로 간소화했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연락처만으로 eSIM 상품을 전달하는 선물하기 기능과 365일 고객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mobi는 지난 7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KT엠모바일은 이달 31일까지 mobi 아시아 4개국(일본·중국·베트남·대만) 데이터 무제한 상품을 1일 99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김의현 KT엠모바일 대표이사는 "개통체크 기능을 비롯해 고객 입장에서 고민한 서비스들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eSIM 로밍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