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북두성통이 26일 반기보고서에서 상반기 매출 12억3500만 위안을 기록했다.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089만8400위안으로 2784.18% 급증했다.
- 칩·내비게이션·세라믹 부문이 성장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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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2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의 위성항법·고정밀 위치정보 기술 기업 북두성통(北鬥星通∙BDStar Navigation 002151.SZ)은 26일 저녁 발표한 2026년 반기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매출) 12억35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8.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089만8400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4.18% 급증했다.
회사의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이익 규모가 낮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도 컸다. 2025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41만8000위안에 불과했다.
북두성통은 2026년 상반기 스마트 위치정보 디지털 기반과 세라믹 부품을 주력 사업으로 삼고 스마트 잔디깎이, 산업용 드론, 농기계, 차량용, 휴머노이드 로봇 등 분야의 시장 기회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칩 및 데이터 서비스 사업과 내비게이션 제품 사업의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도 크게 늘었다.
사업 및 제품별로 보면 칩 및 데이터 서비스 사업은 상반기 매출 6억1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21% 증가했다. 이는 산업용 칩의 주요 시장 분야에서 출하량이 빠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스마트 잔디깎이, 농업 및 기계 제어, 산업용 드론, 차량용 분야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내비게이션 제품 사업의 상반기 매출은 5억1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38% 증가했다. 대리점 사업이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흥산업의 성장 기회를 포착하면서 리복스(Livox) 제품군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안테나 사업에서 선전톈리(深圳天麗)를 인수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8159만3000위안의 매출이 추가됐다. 민수용 고정밀 안테나와 내비게이션용 세라믹 안테나도 잔디깎이 및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세라믹 부품 사업은 상반기 매출 1억1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25% 증가했다. 이는 이동통신, 소비자 전자제품 등 시장에서 회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생산능력 가동률이 추가로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