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콩정부가 24일 징둥그룹 컨소시엄에 북부도시권 토지를 부여했다.
- 6개사는 168억홍콩달러를 투입해 주거·산업 개발을 추진했다.
- 사업은 주택 3000가구 이상과 일자리 6000개 이상을 낳을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27일 오전 00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8월 2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빅테크 징둥그룹(JD닷컴∙JD JD.US/9618.HK)이 5개 기업과 손잡고 합작법인을 통해 홍콩 북부도시권의 토지를 인수한다. 6개 기업은 총 약 168억 홍콩달러(약 2조9700억원)를 투자해 3000가구 이상의 주택과 6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홍콩 정부 개발국은 8월 24일 북부도시권 최초의 '지역 개발(Area Development)' 시범 프로젝트가 평가 절차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홍콩 정부는 10억 홍콩달러 이상의 낙찰가를 제시한 'HSK뉴디벨롭먼트(HSK New Development)'에 해당 프로젝트를 부여했다.
HSK뉴디벨롭먼트는 JD닷컴, 중국해외발전(中國海外發展有限公司 0688.HK), 중국자오상부동산(中國招商地產), CRLAND(華潤置地海外), 중국관광그룹(中國旅遊集團), 시노랜드(信和置業·Sino Land 0083.HK) 등 6개사가 설립한 기업이다.
이 합작법인은 주거 개발, 산업 개발, 인프라 건설 등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다. 중국관광그룹은 프로젝트에 약 25억 홍콩달러를 투입하기로 했으며, 나머지 5개 기업은 각각 29억 홍콩달러를 투자한다.
프로젝트는 홍콩 홍수이키우(洪水橋)·하추인(厦村) 신개발지역에 위치하며, 총 4개 토지 구획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3개 구획은 주거 및 상업 용도로, 나머지 1개 구획은 기업 및 기술단지로 지정됐다. 전체 면적은 약 3만6000㎡이며, 허용 총연면적은 약 22만㎡다. 토지 사용권 기간은 50년이다.
기업 및 기술단지 부지는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 현대 물류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다. 중국상인치업은 JD닷컴의 자회사가 이 시설의 주요 임차인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JD닷컴의 물류 자회사인 JD로지스틱스(JD Logistics)는 향후 수년간 북부도시권 프로젝트를 활용해 홍콩 신계 북서부에 위치한 위안랑(元朗)에 현지화 물류창고와 운영센터를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서는 해외 창고 및 배송, 직구 수입, 홍콩 내 당일 픽업·배송, 무인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2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
북부도시권은 홍콩 전체 육지 면적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며, 향후 20년 동안 도시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홍콩은 이 지역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적합한 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